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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패션위크 충격 패션 ‘미래지향적’

이번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벨라루스 패션위크에선 미래지향적인 패션이 빛을 발했다.

사진 속 디자인은 벨라루스 디자이너 타티야나 에프레모바의 작품으로, 말 그대로 LED 불빛으로 ‘발광’하고 있다.

사진=EPA-연합
사진=EPA-연합



에프레모바는 또한 빛을 반사시키는 유리 소재로 눈부신 디자인을 선보였다.


사진=EPA-연합
사진=EPA-연합


벨라루스 패션위크에는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등지에서 약 30명의 디자이너가 참석했다.

지구 반대편 산티아고에서도 13일부터 15일까지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다.

산티아고 패션위크에선 칠레 디자이너 카밀라 폰티카스의 과감한 기하학적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AFP-연합
사진=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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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