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녀 가수 리한나가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와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상어와 함께 수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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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
하퍼스 바자 3월호에 쓰일 수영복 화보 촬영을 위해 리한나는 캐나다의 유명 사진 작가 노르만 진 조이와 함께 작업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수면을 향해 헤엄치고 있다.
리한나 뒤에는 위협적인 모습의 상어가 보인다.
상어가 뒤에서 그녀를 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한나는 전혀 긴장하지 않고 프로답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수영이 끝난 후 리한나는 화려한 금색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리한나는 현재 폴 매카티니, 케인 웨스트와 함께 새로운 싱글 ‘3,4,5초 (FourFiveSeconds)’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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