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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부작용 女 스타 '3人'

대부분의 여성 할리우드 스타는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아름답다. 그러나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 때문에 거듭되는 성형수술을 하곤 한다. 오히려 지나친 성형으로 기존의 미를 잃어버린 스타 3명을 소개한다.

1. 제니스 디킨슨
한번쯤은 티비에서 봤을 법한 미국의 유명한 모델이다. 제니스 디킨슨은 성형수술로 인해 느끼는 희열 때문에 수술을 반복했다고 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몸 성형수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전의 청순가련한 모습과는 달리 부자연스럽고 쎈 이미지로 변했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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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맨다 레포어
미국의 모델, 가수 겸 패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도 트렌스 젠더 모델이라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이 이목을 끌었다.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성형수술을 거듭했지만 결과적으로 얼굴이 옆으로 넓적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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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슬린 와일든스타인
70년대 미국에서 아름다운 여성 중 하나로 꼽힌 인물이다. 자신보다 고양이를 더 이뻐하는 남편에게 질투심을 느껴 그때부터 고양이상 성형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양이가 아닌 괴상하게 바뀌어 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공포에 질린 남편은 이혼 요구를 했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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