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에는 한 여성이 세미누드로 뉴욕 시내를 활보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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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이 여성은 속옷만 입은 채 ‘하의실종’으로 거리를 누비지만 사람들은 거의 알아보지 못한다. 그녀가 정교하게 그려진 청바지무늬의 보디페인팅을 했기 때문이다.
이 영상은 몰래 카메라로 큰 인기를 얻는 코비 퍼신(Coby Person)이 만든 동영상으로 지난 11월 공개된 이후 3천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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