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낸시랭이 24일 열린 ‘2015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파격적으로 가슴이 파인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 날 낸시랭이 입은 호피무늬 드레스는 가슴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멈추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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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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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들고 다니는 “코코샤넬”이라는 이름의 고양이 인형을 가슴에 얹은 사진도 화제가 됐다.
평상시 트위터에 헬스장 퍼스널트레이닝 (PT)를 받는 사진을 자주 올리며 터질 듯한 볼륨감의 사진을 종종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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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