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제시카 알바의 건강미 넘치는 섹시미가 남성 매거진 맥심을 통해 공개됐다. 비키니와 홀터넥 탑으로 스타일링한 알바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강렬한 눈빛과 과감한 포즈로 카메라를 장악하며 진정한 건강미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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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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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Alba on cover of MAXIM
MAXIM has revealed its latest cover, featuring sexy Jessica Alba. The actress graces the magazine in a bikini bottom and halter top, posing seductively for the camera. It’s hard to believe that she is a mother of two with her well-toned “workout body.”
By Cho Han-na, Intern reporter (
hnnch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