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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s subtle way of saying ‘I like you’ without speaking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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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ho wants to know if a woman is attracted to him should start by observing her behavior, according to a British dating coach.

Behavioral psychologist and relationship coach Jo Hemmings said during an interview with the Daily Telegraph that women are able to say that they like someone by just using body language.

One of the most common things to look for is the pulling up of sleeves.

“If I’m sitting here and I find you attractive, I will probably pull my sleeves up. Because what that does is expose this part of the arm (forearm), which is the softest flesh on the body,” said Hemmings.

She said by doing this, a woman would be subconsciously appealing that she is a “soft, gentle, tender woman.”

Another thing women like to do is to narrow the distance between her and the man she is attracted to, which is done by pushing an object toward the man. Hemmings explained that this happens because women like their relationships to be emotionally intimate.

Hemmings added that a pouted mouth tells more than a smile, because it is relatively easy fake a smile. “A mouth that’s just slightly pouting, showing teeth, is a good sign,” she said.

Unlike women, however, men are not very skilled at delivering messages through non-verbal means, Hemmings said. This happens because women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body language -- men only have about 10 significant body language gestures compared to women’s 50.



From news reports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여자가 반했을때, 자기도 몰래 '이렇게' 해


여성의 태도를 자세히 관찰하면 자신에게 반했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다고 영국의 ‘데이트 코치’ 조 헤밍스가 밝혔다.

행동심리학자이자 대인관계에 관한 조언가, 데이트 코치인 헤밍스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들은 다양한 몸짓, 즉 보디 랭귀지만으로 누군가에 대한 호감을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몸짓 중 가장 흔한 것 중 하나는 소매를 걷어올리는 것이다.

“내가 만약 당신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치면, 손목을 걷어올릴 겁니다. 왜냐면 이러한 행동을 통해 제 팔뚝을 노출시키는데 이 부분의 피부는 신체에서 가장 부드러우니까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러한 동작을 통해 여성은 잠재의식적으로 자신이 ‘부드럽고 온화하며, 상냥한 여성’이라는 점을 어필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동작은 자신이 호감을 느끼는 남성을 향해 아무 물체나 밀어내서 그 남성과 자신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다. 여성이 이러한 행동을 취하는 이유는 자신과 호감 있는 남성과의 거리가 감정적으로 가깝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치아가 보이도록 살짝 열린 채 입술이 불룩 튀어나온 입’이 호감의 표시라고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것과 달리 미소는 여성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거짓 미소를 짓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기 때문이라고 헤밍스는 설명했다.

한편 남성의 경우, 이렇듯 행동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미숙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째 여성이 보디 랭귀지를 이해하는데 능숙하며, 두 번째는 여성은 흔히 사용하는 몸짓이 50가지에 달하는 반면 남성은 10가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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