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found that overweight people could end the human race by eating all the world’s food.
Conducted by the 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 the study revealed that the number of obese people has been growing and said the demand for food resources will surge.
According to the United Nations, the world’s food resources are expected to be depleted by 2050 as the global population grows.
“Our study shows population fatness is also a major threat,” said professor Ian Robert, who led the study. “Unless we tackle both population and fatness our chances are slim.”
The global adult population weighs 287 million tons, and 15 million tons of that weight is because of obesity. Fifty-six percent of people in Europe are overweight.
In China, 8 percent of the population, or 100 million, is classified as overweight.
(From news reports)
<한글 기사>
충격! 비만이 인류를 멸망시킨다?
비만이 인류를 멸망 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에 있는 런던 위생 및 열대의학교의 한 연구진은 비만 인구수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이는 엄청난 양의 식량자원 소비 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유엔은 2050년 경까지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함께 전 인류의 식량 자원는은고갈 될 것이라 예견한 바 있다.
이 연구를 주도한 이안 로버트 교수는 이 연구는 “비만은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이고 인구 증가와 비만에 대한 어떠한 제재를 가하지 않는 다면 미래는 더욱 불행해 질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 세계 성인의 몸무게를 합치면 2억8천7백만 톤이고 그 중 천 오백만 톤이 비만으로 인한 것이라 한다. 또한 유럽 인구의 절반이상이 과체중이고 중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8페센트인 1억 명이 비만으로 분류된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