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한국어판

클라라, 섹시 개미허리

20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감독 이연우) VIP시사회에서 배우 클라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을 그린 불타는 농촌 로맨스로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 소녀 떼를 사로잡은 전설의 카사노바,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홍성공고 싸움짱의 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드라마틱한 사건을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Photo News]  Clara boasts ‘aunt-like’ slim waist

Actress Clara waves at the cameras at the pre-release screening of “Boiling Youth” in Seoul on Monday. She came under the spotlight for her slender waist, which is commonly hailed as an "aunt's waist" in Korean.
MOST POPULAR
LATEST NEWS
subscribe
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