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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 a member of K-pop girl group Brown Eyed Girls, and Jo Hyung-woo, who made his name through MBC’s “Birth of a Star,” have released a collaboration album titled “Spring Romantic” on Monday.
In the mini album, they offer four songs set in the atmosphere of spring, featuring their perfectly matched voices.
The mini album marks a new beginning for Jo, who gained the media spotlight when he competed in popular audition program “Birth of a Star 1” two years ago.
The singers, both aged 27, played a couple for the music video of title song, “Brunch,” an acoustic ballad on romantic feelings.
As of noon on Tuesday, the song ranked third and fourth on online music charts Soribada and Bugs, respectively.
From news report
(
k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가인, 조형우 듀엣 앨범 ’인기몰이’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과 MBC ’위대한 탄생’ 조형우가 듀엣 앨범 ‘로맨틱 스프링’을 발표했다.
8일 공개된 앨범에는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따뜻하고 감성적인 네 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조형우가 위대한 탄생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타이틀 곡 ’브런치’는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소소한 시간을 함께 나누는 연인들의 사랑의 설렘이 담겼다.
음원과 함께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이 동갑내기 가수들은 자연스러운 연인 연기를 선보였다.
‘브런치’의 음원은 9일 정오 현재 소리바다 등 주요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리아 헤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