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deo of a brownish poodle puppy has found fame on YouTube and CBS news in the U.S.
The little shaggy poodle apparently has something in common with human babies -- it makes a very similar gurgling sound.
In the video, the puppy is rolling on the floor and playing, biting his forefoot.
Viewers can’t believe the gurgling sound is really from the puppy. They say it is undistinguishable from a baby’s babble.
<한글기사>
강아지가 아기 울음소리를?
유투브와 CBS 뉴스에 소개 되어 화제가 된 ‘아기 울음소리를 내는 푸들 강아지’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이 강아지가 내는 소리는 놀랍게도 진짜 어린 아기가 옹알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처럼 들린다.
이 영상에서는 작고 복슬복슬한 털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가 바닥에서 구르며 자기 앞발을 깨물면서 장난을 치고 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 소리가 정말 강아지가 내는 소리인지 구별할 수 없다며 믿을 수 없다고 했다. 눈을 감고 들으면 누구나 아기가 내는 소리인 줄 착각할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