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s news broadcast viewer ratings have been hugely boosted since glamorous news anchor Yuki Sugiura took over the morning news program “Ohayo! Nippon” (Good Morning! Japan) on April 1, media reports said.
The 28-year-old was once Sophia University’s beauty pageant winner, and has worked at NHK after graduating in 2006.
일본 NHK의 유명 아나운서 스기우라 유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단아한 얼굴에 육감적인 몸매로 국영 방송국 아나운서로서는 비교적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는 스기우라 유키가 앵커를 맡은 후 ‘오하이오! 니폰’의 시청률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일본 3대 사립 명문대 중 하나인 조치대학교 캠퍼스퀸 출신의 스기우라 유키는 지난 2006년 대학 졸업 후 NHK에 입사해 후쿠오카와 나고야에서 근무했다. 당시에도 그가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 시청률이 상승해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NHK의 글래머 미녀’로 알려지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