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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행군 도중 마주친 女민간인 '화들짝'

어느 가을산행에서 흙구덩이 파는 젊은 여자가 목격됐다.
 

(사진=유튜브캡처)
(사진=유튜브캡처)

여자의 직업이 심마니는 아니었다.

산중턱 계곡에 서식하는 가재가 바로 그녀가 이날 고군분투한 이유다. 여자는 진흙 범벅이 된 끝에 한 마리 취할 수 있었다.

이는 사실이 아닌 기획시리즈의 한 장면이다. (4' 14" 지점 / 동영상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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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