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요가를 즐기는 시민들이 주시한 이벤트가 있었다.서울 용산에서 열린 ‘2017 글로벌 요가말라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국내외 요가인이 모여 자선활동을 도모한다는 취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