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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chews bus seat

A passenger took a big bite out of a bus seat in England.

On May 25, a man in his early 20s ate a seat on a bus, running in Devon of southwestern England.

According to news reports, the passenger began to chew a leather seat, which he sat on, after 20 minutes he got on the bus and continued to eat the seat making about $313 damage.

It is not yet known why he ate the seat.

The local police released a CCTV image and description of the man to help find him.

(From news reports)

<한글 관련 기사>

충격! 버스 좌석을 씹어 먹은 남자!

영국에서 한 버스 승객이 버스 좌석을 씹어 먹어 충격을 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5일 20대 초반의 한 남자가 영국 남서부 데본 지방에서 운행하는 버스에서 자신이 앉은 좌석을 먹는 모습이 버스 CCTV에 포착되었다.

이 승객은 버스에 타고 20분 뒤 버스의 가죽 좌석을 씹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이 버스 회사는 약 313달러의 손해를 보게 되었다.

이 남자가 누구고 왜 이런 일을 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지역 경찰은 이 승객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CCTV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 남성의 인상착의를 공개했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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