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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성유리, 몸은 야수 털녀 ‘화제’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한 몸에 털이 많은 여성이 새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성유리를 닮은 듯한 이 여성은 예쁜 외모와는 달린 온몸에 남성보다 더 많은 털을 가지고 있었다.

탈모전문 이성욱 원장은 “이렇게 털이 많은 사람은 흔치 않다”며 그녀가 털이 많은 이유는 “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보통 남성의 호르몬 수치가 보통 사람은 20 정도이지만, 그녀는 무려 50이 넘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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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