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introduces ‘promoted posts’

Published : Jun 1, 2012 - 11:30 Updated : Jun 1, 2012 - 15:34

(Bloomberg)

Facebook has launched a new service called promoted posts which guarantees exposure of posts at a cost.

The feature, recently being tested in New Zealand, was officially introduced Thursday on the Facebook site.

“Promoted posts help increase the people you reach for any eligible post,” said a Facebook staffer on the video. “It’s an easy and fast way to reach more of the people that Like your page and your friends.”

The cost of the promoted posts ranges from $5 ensuring 700 views to $20 reaching 2,200 people.

The service will be available to anyone with a page with more than 400 Likes.

By Sim Guk-by
Intern Reporter

(simgukby@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페이스북서 '인기짱' 되는 방법 알고보니..

돈을 지불하면 게시물의 노출 빈도를 높여주는 페이스북 서비스가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모티드 포스트’(promoted posts)라는 해당 서비스는 지난 목요일 페이스북 웹사이트에 영상을 통해 공식 소개되었다.

페이스북은 “이번 프로모티드 포스트 서비스는 더 많은 사람들의 ‘좋아요’를 얻을 수 있는 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유료 포스팅은 가격이 5달러에서 20달러까지 다양했다.

5달러 포스팅은 700명에게 노출되며 20달러 포스팅은 2,200명에게 노출된다고 한다.

해당 서비스는 자신의 페이지에 400개 이상의 ‘좋아요’를 가진 사람들에 한하여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