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
사이클 선수의 다리는 어떤 모습일까? 세계 최대 사이클 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자신의 다리 사진을 공개했다.
폴란드 출신 사이클 선수 파월 폴란스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혈관과 근육이 선명히 드러난다. 그는 “다리가 좀 피곤해 보인다”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폴란스키는 현재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경기에 참여 중이다. 해당 경기에서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프랑스를 한 바퀴 돈다. 이들은 23일간 3,540km를 달린다.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