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딱 1년 남았다. 빛고을 광주는 제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준비에 여념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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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
‘전국노래자랑’ 참가자 중에도 대회 성공에 보탬이 되고자 발벗고 나선 이들이 있었다. 이들은 조직위 소속 지원단 강사로 활동 중이라는 30대 여성 5인방이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방영 분은 지난 6월10일치 광주 동구 편. 김보람씨를 비롯한 강사들은 ‘사랑의 배터리’를 들고 나왔다.
이후 이들의 춤이 “절도 있고 수준급이었다”는 감상평도 보였다.
(출처=KB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