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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배우, 술집 알바생 몸에 ‘돌출 행동’

영국 연예인 리지 컨디(Lizzie Cundy)가 사교계에서 유명세를 탔다. 이에 힘입은 컨디는 올해 맞은 48번째 생일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보냈다고 지난 12일 외신이 보도했다.

그는 줄리안 맥도날드(Julien Macdonald)라는 브랜드의 은색 드레스를 입고 파티 장소로 향했다.

 

인스타그램에 수시로 업데이트 된 파티 현장에서 그는 샴페인을 음식점 종업원의 몸에 뿌리는 등 광란의 밤을 보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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