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ssissippi woman said a chick was born on her farm with four legs and the bird has "captured my heart."
Annette Bragg of Pelahatchie said the chicken, which she named Lucy, hatched at 6 p.m. Sunday and she immediately noticed the bird had four legs, all of which were normal sized, WLBT-TV, Jackson, reported Tuesday.
Bragg said Lucy, who is unable to walk because of the location of her legs, may have been meant to be a twin.
Bragg said she has more than 100 chickens and Lucy is the most unusual one she has ever seen.
"It sort of captured my heart," she said.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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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네 개 달린 병아리, “놀라워!”
미국에서 다리가 네 개나 달린 병아리가 태어났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미시시피 WLBT-TV 방송은 26일 (현지시간) 앤 브라그란 여성이 보유한 축사에서 다리가 네 개 달린 병아리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루시’라고 이름 붙여진 이 특이한 병아리는 다리의 위치 때문에 걷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브라그는 루시의 다리 네 개는 모두 정상적인 크기라고 전했으며, 병아리의 다리가 네 개인 이유가 쌍둥이로 발달 중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브라그는 자신이 닭 100여마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본 닭 중에 루시가 가장 특이하다고 말했다.
“(루시는) 제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