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vision health professionals recommended heavy computer users to follow the ‘20-20-20-20’ healthcare strategy to reduce eye strain.
The strategy is designed to let people blink for 20 times in every 20 minutes and watch an object 20 feet away for 20 seconds. Office workers and game players often suffer from dry eyes, since they need to use computers for long hours.
“Today’s offices are commonly cool and dry, which is nice and comfortable, except for the eyes. Blinking is nature’s way of keeping the eyes moist and those blinks help to lubricate and refresh,” said Dr. Edward Mendelson from the Southwestern Medical Centre at the University of Texas.
The U.S. professor also said using eye drops periodically or taking a short nap at lunchtime is a good way for office workers to maintain eye health.
From news reports
(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피곤한 직장인 20초 안에 활기 찾는 법
스마트폰 사용자 3천 만 시대, 어딜 가던 사람들은 이 똑똑한 기계를 쳐다보느라 여념이 없다. 하지만 출퇴근길에 스마트폰을 보고, 회사에서 장시간 컴퓨터 스크린을 보며 집에서 티비를 보는 당신의 안구건강은 괜찮을까?
미국의 안과 전문가들은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안구 건강을 위한 “20/20/20/20”운동을 실천하라고 권고했다. 이 방법은 20분 마다 눈을 20번 깜빡이고 20피트(약 6미터) 떨어져 있는 물건을 20초 정도 바라보며 눈의 피로를 줄이는 방법이다.
이러한 안구운동을 고안한 텍사스대학교 의과대학 에드워드 멘델슨 교수는 “사무실은 일하기엔 쾌적하지만 안구건강에는 좋지 않은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라며 “스무 번 정도 눈을 깜빡이는 것은 안구가 촉촉해지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라고 언급했다.
안약을 넣거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깐 눈을 붙이는 것도 안구건강에 효과적이라고 멘델슨 교수는 덧붙였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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