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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Junsu to hold concert in Thailand

Junsu, a member of the group JYJ, will hold the “XIA 1st Asia tour in Thailand” on May 27, marking the second venue for his much-anticipated music tour following performances for his Korean fans in Seoul May 19-20.

Cjes Entertainment said the concert in Thailand would host 4,000 seats and offer the same 90-minute performance that Junsu showcased in Seoul. 



“The first batch of tickets for the concert in Thailand sold out in just 10 minutes, and local fans are responding positively to Junsu’s innovative music video,” said an official at the agency representing JYJ.

JYJ, formed by ex-members of boy band TVXQ, is made up of Junsu, Jaejoong and Yoochun. All the three members enjoy strong popularity in Asia and elsewhere amid the heightened interest in Korean pop music.

(The Korea Herald) 






JYJ 준수 아시아 투어 돌풍 예고

지난 주말(19,20일) 잠실에서 1만 5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첫 솔로 콘서트[XIA 1st Asia tour in Seoul -시아 아시아 투어 인 서울]를 성공리에 마친 김준수가 두 달간의 펼쳐 질 투어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5월 27일 18시 태국 방콕 로얄 시암파라곤에서 열리는 콘서트 [XIA 1st Asia tour in Thailand-시아 아시아 투어 인 태국]는 4천 석 규모로 진행되며 서울 콘서트에서 “독보적이다!”라는 찬사를 받은 무대를 그대로 태국으로 옮겨 팬들에게 황홀한 90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태국 공연의 티켓 1차 분이 10분만에 매진 됐다. 또한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현지 반응이 뜨겁고 서울 콘서트의 성료로 아시아 전 지역에서 XIA의 공연을 유치 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

XIA의 아시아 투어는 크게 3가지 장점을 꼽을 수 있다. 첫 번째는 아이돌 진화의 올바른 예를 보여준 XIA의 독보적인 가창력을 올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XIA는 격렬한 춤이 이어지는 ’브레쓰(breath)’, ‘셋미프리(Set me free)’등의 댄스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고 ‘알면서도’,’사랑이 싫다구요’,’유아 쏘 뷰티풀(You are so beautiful)’등의 발라드 무대에서는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감성이 그대로 관객들에게 전해진다. 두 번째는 파격적인 안무와 퍼포먼스다.

타이틀 곡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와 ’노 게인(No gain)’ 등은 미국 유명 안무가 제리 슬로터(Jeri Slaughter)의 작품으로 아이돌 탑 클래스 다운 완벽한 칼 군무와 고난이도 하이엣지 안무 등이 가득한 완벽한 퍼포먼스로 구성 됐다?. 이에 오랜만에 아시아 팬들을 만나는 김준수의 이야기가 또 하나의 큰 선물이 될 것이다. 그는 최근 근황과 앨범을 직접 제작하면서 가진 소회와 에피소드를 진솔한 토크로 털어 놓을 예정이다.

그야말로 돌풍을 예고 하고 있는 XIA의 아시아 투어는 27일 태국을 시작으로 6월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7개 도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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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