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한적한 곳에서 행인들 놀래주는 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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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
변장하고 주택가 골목에 몸을 숨겼다가 갑자기 나타나 괴성 지르는 이 남자. 그의 짓궂은 장난은 한때 성공하기도 했으나 어느 젊은 여자한테는 후려차기로 걷어채었다.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유머영상은 조회수가 매우 높다. 반면 다소 어처구니없는 설정이 많다는 누리꾼 지적도 있다.
최근엔 이 시리즈의 아랍어와 이란어 번역본도 등장했다. (9' 32" 지점 / 동영상출처=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