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중견기업의 대표가 직원들 주말워크숍에 큰 부상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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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
간이체육대회 등 순위 안에 들기 위해 사활 거는 여자사원도 일부 보인다. 팔씨름종목 토너먼트에서는 뒷돈이 오가는 등 승부조작 의혹도 제기됐다.
사실 이 동영상은 중국의 기획물이다. 일상생활 속 웃음을 제공한다는 취지의 연기시리즈가 다량 제작된 것.
현재 온라인커뮤니티엔 영상 자막이 주요 언어로 번역돼 퍼져나가는 중이다. 특히 아랍권에서 높은 조회 건수를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5' 18" 지점 / 영상출처=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