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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우수상에 빛나는 ‘아름다운’ 강사

지난 80년대 가요계를 뒤흔든 이선희에 이어 BMK가 다시 부른 명곡. 바로 ‘아름다운 강산’이다.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3번 주자는 경북 경산의 허지영씨였다. 자신을 20대 요가강사로 소개한 참가자 허씨는 전문가수 못지 않게 성량이 매우 풍부했다.

허씨는 지난 20일 방영된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은 송해 선생의 아내 석옥이씨가 별세한 날이기도 하다. (영상출처=KBS1,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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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