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밀도 상당한 어느 중국 대도시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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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
아파트 발코니에 빨래 널 자리가 턱없이 부족하고 햇볕도 잘 들지 않는다.
한 젊은 주부는 밖으로 나왔다. 단지 주민 공동빨랫줄을 사용하기 위함이다.
세탁물 건조를 최대한 서둘러 해지기 전 걷어가야 했다.
허나 마음이 급했던 주부는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다. 자신의 속옷이 동네 청년의 이마를 덮친 것.
이는 유머시리즈로, 중국어판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인기가 꽤 높은 동영상이다. (4' 14" 지점 / 출처=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