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한국어판

(영상) 유럽 걸그룹의 '맨발 빙판공연'

팝페라밴드 ‘아마데우스 일렉트릭 쿼르텟’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이들의 본거지 동유럽을 출발한 인기는 대서양을 이미 건넜고, 최근 태평양 너머 아시아로 확산하고 있다. 4인조 걸그룹이다.

메인보컬이자 바이올린을 맡는 안드레아 룬소뉘의 솔로영상이 눈에 띈다. 룬소뉘는 ‘희랍인 조르바’를 멋들어지게 연주했다.

일부 누리꾼은 겨울바다 흰눈과 붉은드레스의 대비를 논했다. 연주자의 의상이 현악기 선율에 풍미를 더한다는 평이다. (출처=유튜브)

MOST POPULAR
LATEST NEWS
subscribe
피터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