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에 시민들 불쾌지수가 극에 달해 있다. 누가 조금이라도 건들면 누구든 곧장 폭발할 듯한 긴장감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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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
말끔히 차려입은 어느 중년여성은 일상이 무료했는지 장난기가 발동했다.
그녀는 그러나 순진했던 청년들의 신경을 돋우고 말았다. 공연히 타인을 농락한 죄.
당한 젊은이 둘은 이 여자를 단단히 혼쭐냈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그래도 응징이 다소 과했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이는 사실 중국 내 인기 코믹영상이다. (7' 32" 지점 / 출처=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