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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산자락 뒤흔든 여대생 '버전2' 공개돼

도봉산의 함성이 수락산자락까지 이를 정도. 그 정도로 지난 여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던 여대생이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그 주인공은 이후 일명 '둥지녀'로 불리고 있는 박수정(23)씨다.

박씨는 당시 앵콜무대에도 등장한 바 있다. 전국노래자랑 방청객의 열화와 같은 호응 속에 한 번 더 흔든 것이다. 관련 영상은 '둥지녀의 다른 버전'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커뮤니티에 소개됐다.

대학 4년생인 그는 현재 공무원시험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KBS1,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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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