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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소맥 말다가 부장한테 대뜸...

(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힘든 일과를 마치고 직장 상사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여성이 있다.

영상 속 여성은 “주임님, 이거 좋아하시죠? 달지 않은 것”이라 물으며 술병을 들어 보인다.

이어 여성은 “알고 있죠. 몇 년을 같이 일했는데요”라며 친근감을 드러낸다.

“주임님이 좋아하는 달지 않은 술”이라며 직접 제조한 술을 건네기도 한다.

(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마치 실제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는 듯한 이 영상은 일본산 소주 광고다.

광고의 모델로 나선 일본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는 비슷한 시리즈 영상을 10개 이상 촬영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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