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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떡잎부터 다른 여배우… 오디션 영상 화제

(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어린 나이에도 똑 부러지는 연기를 보여주는 아이가 있다.

여배우 나탈리 포트먼은 아역 시절부터 놀라운 연기력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1994년, 13살이던 그녀는 영화 “레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오디션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발성이 너무 정확하다,” “배우는 어릴 때부터 다르다,”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영상이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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