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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송 초대받은 돌풍의 ‘日 글래머’

일본 유명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신작 모바일게임 홍보 차 한국을 찾았다.

(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넥스트무브의 신작 모바일게임 ‘다인’의 홍보모델로 발탁된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6일 서울에서 열린 2017코믹콘에 참가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시노자키 아이의 방한에 뜨거운 반응이 줄잇는 가운데, 과거 그녀가 출연한 인터넷 방송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해 인기 유튜버 윰댕, 대도서관과 함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윰댕의 요청에 따라 시노자키 아이는 다양한 애교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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