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일대를 뒤흔든 사건이 있다. 놀라움을 금할 길 없었다는 정부청사 공무원도 있다.
이는 모 방송프로그램 녹화 당시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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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캡처) |
그 주인공은 현역 여군장교 허미현 대위. 허씨의 춤은 상춘객의 흥을 돋우기에 충분했다. 송해 선생도 춘곤증이 확 달아난다는 표정이다.
때는 온 동네가 벚꽃으로 뒤덮인 작년 4월이었다.
이 KBS1전국노래자랑 동영상은 SNS조회수 1백만을 바라보고 있다. (2' 36'' 지점 / 영상출처=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