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남자친구가 바람피운 사실을 알았을 때의 심경을 공개했다.
모델로 일하는 다냐 프레이저는 그녀의 애인인 배우 딜란 스프라우스가 다른 여성을 만난 사실을 알게됐다. 이후 괴로운 당시의 상황을 영상으로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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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
영상 속 그녀는 흐느끼고 있다. 그녀는 자막을 넣어 “당신의 남자친구가 바람피웠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 이럴 것”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딜란은 디즈니 채널의 ‘잭과 코디의 스위트 라이프’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다냐와 딜란 커플의 팬들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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