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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4억씩 거저 버는 前승무원

한 달에 무려 수억 대의 돈을 버는 여성이 있다.

제이미 추아(43)는 전직 스튜어디스이다. 그녀는 인도네시아 재벌 누르디안 쿠아카와 이혼 소송을 하면서 매달 생활비로 우리돈 4억 원을 요구했다. 


(사진=제이미 추아 인스타그램)
(사진=제이미 추아 인스타그램)


법정다툼에서 이긴 추아는 현재 매달 4억 원을 전 남편에게 받으면서, 외모를 가꾸고 여행을 가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녀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녀 두 명에게 “스스로 먹고살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추아는 자녀에게 ‘돈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라는 잔소리도 한다는 후문이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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