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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모델이 불법 성매매업 가담

전 맥심 표지모델 알리사 자이디(32)가 미성년자 매춘 알선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그녀는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해 16세 소녀의 성매매를 주선한 혐의를 받는다. 하지만 함정 수사를 벌인 경찰의 덫에 걸려들었다.

자이디는 지난 11일 잠복근무 중인 경찰에게 성매매를 권유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검거 과정에서 그녀는 경찰관에게 휴대전화를 던지기도 하는 등 저항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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