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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보인다는 이유로 마트에서 쫓겨난 여성

한 플레이보이 모델이 슈퍼마켓에서 노출이 심하다는 이유로 쫓겨났다.

독일 출신의 모델 탄야 브로크만(29)은 스페인의 대표 휴양지 마요르카 섬의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다가 직원으로부터 제지를 당했다. 


당시 그녀는 짧은 반바지에 가벼운 상의를 걸치고 있었는데, 직원은 그녀에게 “셔츠를 입어라”고 했다. 그렇지만, 걸칠 옷이 없던 그녀는 슈퍼마켓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타블로이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난 교회가 아니라 슈퍼마켓에 갔을 뿐”이라며 황당함을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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