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dest place on earth is not, as one might expect, in Antarctica or Siberia. Believe it or not, it is in southern England. Champneys health resort in Hertfordshire specializes in Cryotherapy, a medical therapy that uses extreme cold to treat everything from sports injuries and psoriasis, to depression and fatigue, according British tabloid the Daily Mail.
One staff reporter bravely volunteered to experience the extreme cold and reported from the Cryotherapy chamber at the resort.
According to the report, the temperature inside the chamber is an astounding minus 130 degrees Celsius. The lowest temperature ever recorded in a natural environment was minus 89 degrees Celsius at the Vostok research station in Antarctica in July, 1983.
The resort has even had some famous visitors. The report said that Tony Blair visited on the last Saturday in January before going back to his duty as Middle East envoy.
“He’s been here half-a-dozen times, I suppose,” said general manager Patrick Lemaigre.
Wrapped up in a mask, gloves and bandages, the reporter stayed in the chamber for about three minutes. He described getting out afterwards into a room of 20 degrees Celsius as feeling like “sizzling under the Caribbean sun.”
“It feels like I am walking on air,” he described of the feeling. “This is an endorphin rush far better than anything I’ve enjoyed after a gym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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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 |
<한글 요약>
세상에서 가장 추운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방법
세상에서 가장 추운곳은 남극도 아니고 시베리아도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추운곳은 영국 남동부주인 하트퍼드셔의 한 리조트다. 챔프니 리조트는 의학 치료의 일종인 한랭요법을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극한의 추위를 이용해서 스포츠활동에 의한 부상, 건선, 우울증, 피로 등의 증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의 한 기자는 실제 이 리조트를 방문하여 한랭요법을 경험하고 보도를 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랭요법실의 온도는 영하 130도로 자연상태에서 기록된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기록인 영하 89도보다 낮은 온도를 기록하고 있었다고 한다.
놀라온 것은 전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를 포함한 유명인들도 이 리조트를 자주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기자는 한랭요법 체험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한랭요법실에서 약 3분간 있은 후 영상 20도인 방으로 들어온 느낌을 캐리비안 해안가에서 몸을 태우는 느낌이라고 했으며, 이 느낌은 하늘을 걷는 것과 같고, 헬스클럽에서 운동한 후 보다 더 많은 엔도르핀이 몸에 도는 것과 같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