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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 sea creatures?’ Mysterious video released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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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wharf-men released a controversial online video about a mysterious discovery. The video features fleshy, tube-shaped objects with tentacles.

The video described them as “strange sea creatures,” but some skeptical commenters dismissed them as floating intestines.

A writer for Deep Sea News explained that the “double layer of membrane that contains blood vessels, lymph vessels, and nerves and connects the two parts of the small intestine” proves that the mysterious creature is definitely a large collection of entrails.

Although it appears to be something discarded by slaughterhouse workers, the pulsing movements are yet to be explained.


<관련 한글 기사>


'괴상한 바다생물, 혹시 외계 생명체?'

독일의 한 선착장에서 일하는 인부들이 “신비한 발견”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꽉찬 튜브모양의 촉수가 붙은 물체가 찍혀있다.

비디오는 그 물체를 “괴상한 바다 생물”이라고 표현했지만, 몇몇 사람들은 그저 떠다니는 내장 같다고 말했다.

해양 생물에 대한 웹사이트인 딥 씨 뉴스의 한 필자는 “혈관, 임파관, 신경이 있는 이중 세포막과, 장기 사이를 연결하는 부분”이 비디오의 물체가 그저 내장의 일부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맥박이 뛰는 듯한 움직임은 아직 설명되지 않았다.

그 물체가 도살장에서 나온 폐기물인지, 아니면 바다를 근거로 삼고 있는 외계 생명체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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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