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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누드 화보 ‘역시, 수퍼모델!’

브라질 슈퍼모델 지젤 번천 (34)이 모델 일에 종사한지 20년을 기념하며 보그 브라질의 커버에 누드 화보를 실었다.  이는 보그 브라질의 40년 설립 기념 이슈이기도 했다.

이 화보 사진은 28일 번천의 인스타그램에 게재 되었다. 이를 통해 번천은 함께 해 준 모든 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2주 전 상파울루 패션 위크 패션쇼에 참여한 후 런웨이 은퇴를 선언했다.

번천은 모델 외에도 국제기관 유엔의 환경 대사이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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