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rench American scientist has developed a new alcohol spray that can intoxicate the user instantly, a U.S. news report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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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 |
According to the report, however, the spray’s effects last only moments.
David Edwards created the spray called “WA|HH Quantum Sensations” and unveiled it during an exhibition in Paris, the report said.
The spray is contained in a finger-long bottle, designed by French product designer Philippe Starck.
It will be sold for about $26, the report said.
(
yoonmi@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뿌리면 바로 취하는 알콜 스프레이 개발!
프랑스계 미국인 과학자가 최근 뿌리면 바로 취하는 효과를 보이는 알코올 스프레이를 개발했다고 한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코올의 효과는 오래 지속되진 않는다고 한다.
데이빗 에드워즈는 “WA|HH Quantum Sensations”이라고 명명한 스프레이를 개발해 최근 파리의 한 전시에서 제품을 공개했다.
스프레이는 손가락 길이 만한 용기에 들어있다. 용기의 디자인은 한 프랑스 제품 디자이너가 맡았다.
이 알코올 스프레이는 약 26불에 팔릴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