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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화보, 설리 따라잡나

크리스탈 (정수정)의 새로운 화보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의 일원인 크리스탈은 최근 밴드 글렌체크 멤버 김준원과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해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크리스탈 SNS에 첫공개 추정, 온라인 커뮤니티 유포)
(사진=크리스탈 SNS에 첫공개 추정, 온라인 커뮤니티 유포)

이 화보는 정식 발표 전 온라인 터뮤니티 등에 유포되며 외설적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욕조에 잠겨 있는 모습, 속옷만 걸친 모습 등 “작품성이 있기는 하지만 꽤 수위가 높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크리스탈과 김준원의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과 시각적 이미지가 어우러지는 일종의 예술적 협업이다. 최종 결과물은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동 무대륙에서 전시된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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