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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이게 무슨 일인가요’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 5월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뒤늦게 조명 받고 있다.

(Amanda Seyfried's Instagram)
(Amanda Seyfried's Instagram)

당시 사이프리드는 죽은 새 사진 한 장과 함께 “이게 무슨 일인가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은 죽은 새의 배를 갈라 속에 든 내용물을 보이는 것이었는데. 이 새의 배 속에는 라이터, 플라스틱 병뚜껑, 코르크 마개 등 사람이 버린 폐기물이 꽉 들어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Amanda Seyfried's Twitter)
(Amanda Seyfried's Twitter)

사이프리드는 유기견 입양 행사에 활발히 참여하는 등 동물 보호 활동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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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