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man had to drop her pants in front of everyone in a New York subway train during a morning rush hour after a big rat ran up her trouser leg, news reports said Tuesday.
The 40-year-old Ana Vargas was sitting in the train at 7:50 am as it approached New York's Columbus Circle station when the incident occurred.
“I had to pull my pants down in front of everyone on the train,” Vargas said.
Then, three men in the car helped her not to be looked at any more.
After the train stopped, Vargas dropped the rat and ran for help in a state of shock.
Police officers were called to the scene and Vargas was hospitalized for scratch treatments.
(From news reports)
<관련 한글 기사>
뉴욕지하철 한가운데서 바지 내린 女 사연?
출근 시간에 사람들로 꽉 찬 뉴욕 지하철 열차칸 안에서 한 여성이 큰 쥐가 바지 안으로 들어간 것을 깨닫고 승객들 한 가운데서 바지를 벗어야 했다고 전해졌다.
애나 바르가스(40)는 아침 7시 50분쯤 열차가 콜럼버스 서클 역에 도착할 때쯤 열차 안에 앉아있다가 이런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다 보는 와중에 바지를 내려야 했다”고 말했다.
열차에 있던 3명의 남성들이 다행히 그녀를 가려주어 사람들이 더 이상 그 광경을 구경하지 못하도록 도왔다.
열차가 멈춘 후 바르가스는 쥐를 내팽개치고 주위에 도움을 청했다.
경찰이 도착했고 그는 상처가 난 다리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코리아헤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