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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
A pair of baby twins became overnight celebrities on YouTube after a video of them sharing a single pacifier was posted by their mother.
Lily and Diana, identical 9-month-olds, pull off an adorable double act as they take turns yanking a single pacifier out of each other’s mouths.
After their mother Lauren Seger posted the video on YouTube, it attracted more than 400,000 viewers.
From news report
<관련 한글 기사>
‘공갈젖꼭지’ 쟁탈전 영상, 네티즌 대폭소!
한살 배기 쌍둥이 자매가 공갈젖꼭지 하나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은 일란성 쌍둥이 릴리와 다이애나가 분홍색 공갈 젖꼭지 하나를 계속해서 서로의 입에서 빼내어 무는 모습을 보여준다. 흥미로운 점은 옥신각신하는 과정에서 둘이 울거나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다는 것.
쌍둥이의 어머니 로렌 세거가 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이후 40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영상을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