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 people practice their interview skills before going to a job interview by coming up with answers to likely questions. But top interviewees also come up with suitable questions to ask the job interviewer.
According to a news source, interviewers deem most questions acceptable but have problems with a few.
Here is what experts have to say about these questions:
5. Is there a probationary period?
“It sounds like you’ve been fired in the past or somehow expect to perform poorly at some point,” says Jeff Kear, owner of Planning Pod.
4. Will you check my Facebook page?
“Merely asking the question plants the seed in the hiring manager’s mind. Soon enough, she may find herself wondering what you have to hide,” says Rachel Dotson, content manager at ZipRecruiter.
3. Do you pay for overtime?
Sanjay Sathe, co-founder and CEO of RiseSmart, states, “By asking if you get paid extra for working more, you’re showing your potential employer that you plan on doing the bare minimum” unless compensated. “This question shows a lack of drive, which is a huge red flag for employers.”
2. How often do employees get paid?
Asking how often employees are paid can imply that the applicant is having financial problems, according to Susie Hall, president of the creative staffing firm Vitamin T.
1. Do you offer variable work hours?
Caitlin Hofherr, owner of lifestyle management agency Alter Ego Concierge, states, “You’re being hired to make someone else’s life easier, not the other way around.”
From news report
Koreahearld(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면접에서 절대 물어보면 안되는 5가지
요즘 면접에 임하는 사람들은 예상 질문에 철저히 대비하고는 한다. 심지어 면접관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만한 질문을 던지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면접관들도 면접자가 던지는 질문의 대부분은 수용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질문들이 있다. 면접관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다섯 가지 질문과 그런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관의 심리를 알아봤다.
면접관을 당황스럽게 하는 질문 5위. 수습 기간이 있습니까?
수습 기간이 있냐고 묻는 질문에 제프 키어 플래닝 팟 사장은 “과거에 해고되거나 왠지 일을 못 할 것 같다는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4위. "제 페이스북 계정 들어가보실 건가요?"
이 같은 질문에 집리크루이터의 컨텐츠 매니저 레이첼 더슨은 “아무 생각 없이 이런 질문을 하는 순간, 피면접자는 자기가 진짜로 뭘 감춰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이 나타난다”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3위. 연장근무 수당 나옵니까?
라이즈스마트의 공동 창업자인 산제이 세드는 “초과 근무에 대해서 수당을 먼저 걱정한다면 잠재적 고용주의 입장에서는 당신이 일을 최소한으로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질문은 열정이 없어 보인다. 고용주의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신호이다”라고 일침을 놓았다.
어이없는 질문 2위. 페이는 얼마나 자주 나옵니까?
비타민 T의 대표 수지 홀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면접자가 재정적 곤란을 겪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면접관을 가장 당황스럽게 만드는 질문 1위. 근무 시간 조정 가능한가요?
얼터 에고 컨시어지 사장 캐틀린 호퍼는 이 같은 질문에 대해 “당신은 다른 사람의 삶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 고용되는 것이지 자기 자신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고용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