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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est material on Earth created: scientists

Scientists at Zhejiang University in Hangzhou, China, claimed they have developed the lightest solid material on Earth that can balance on top of a flower.

The material, called "graphene aerogel," is a combination of freeze-dried carbon and graphene oxide, weighing only 0.16 mg per 1 cubic centimeter.

The graphene, hailed as a "wonder material," was first developed by Russian-born physicists working at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who managed a 1-atom-thick graphene flake by continuously peeling off layers of graphite.

They won a joint Nobel Prize in physics for the discovery in 2010.

The material conducts electricity better than copper, and it is up to 300 times stronger than steel and flexible enough to stretch by 20 percent without any damage, the scientists say.

From news reports
(k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물질?!

중국 저장대학 연구진들이 꽃 잎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라핀 에어로젤이라고 불리는 이 물질은 탄소와 산화 그라핀 (Graphene Oxide)을 동결 건조해서 만들어졌는데, 무게가 1 입방 센티미터에 0.16mg 밖에 나가지 않는 초경량 물질이다.

’경이로운 물질’로 불리는 그라핀은 영국 맨체스터 대학 과학자들이 스카치 테잎을 이용해 연필심을 계속해서 작은 물질로 분리해보던 중 원자만한 두께의 가장 얇은 층을 발견하면서 얻어졌다.

그들 이로 인해 2010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그라핀은 구리보다 우수한 전도성을 가지고 있고, 철보다 300배나 강하며, 어떤 손상도 없이 20퍼센트 정도 늘일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

과학자들은 그라핀의 이러한 특성이 제 2의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혁신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코리아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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