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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엄기준 다정한 사이?

배우 엄기준(왼쪽), 수지 (트위터)
배우 엄기준(왼쪽), 수지 (트위터)

지난 5일 엄기준이 트위터에 수지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기준은 “이게 얼마만인지. ‘베르테르’ 공연 보러 온 수지랑. 7년만의 ‘베르테르’ 이제 불과 4회 남았네. 마지막까지 파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엄기준과 수지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선생님과 제자를 연기한 이후 3년만의 재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엄기준이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베르테르’는 오는 12일에 막을 내린다.



<관련 영문 기사>

Suzy pays visit to Eom Ki-Joon‘s musical ‘Werther’

Actor Eom Ki-joon posted a photo with Suzy of Miss A, who had come to watch the musical “Werther” on Twitter Sunday.

The 39-year-old actor and the K-pop girl group member starred together on the KBS drama “Dream High” in 2011 as a teacher and student.

Eom said he would perform on stage four more times before “Werther” end its run on Jan. 12.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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