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달 31일 국내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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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
이날 미란다 커는 심플한 네이비 자켓에 화이트 팬츠를 입고 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란다 커는 굽이 낮은 스니커즈를 신고도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공항패션, 정말 예쁘다”, “미란다 커 공항패션, 실제로 보면 정말 좋겠지만 너무 주눅들 것 같다”, “미란다 커 공항패션, 자기 몸 중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을까”, ”미란다 커 공항패션, 스니커즈에 이렇게 완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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